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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but-Wild,-캔버스에-아크릴,-콜라주,-흑연,-안료,-반짝이-가루,-145-x-11cm,-2018





































전시작가 : 이은지

전시제목 : 사이 : 낯선 시간, 낯선 곳

전시기간 : 2019.06.26 - 2019.07.02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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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생화,-아크릴-스킨,-와이어,-천장-가변설치-(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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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생화,-아크릴-스킨,-와이어,-천장-가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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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1,-캔버스-판넬에-아크릴,-콜라쥬,-흑연,-안료,-반짝이-가루,-72-x-72c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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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5(L),-캔버스에-콜라쥬,-아크릴,-흑연,-반짝이-가루,-안료,-100-x-65-c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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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6,-캔버스에-아크릴,-콜라쥬,-안료,-반짝이-가루,-흑연,-194-x-97.5c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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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the-Rhythm,-판넬에-아크릴,-안료,-반짝이-가루,-흑연,-145-x-89c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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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ment,-캔버스에-아크릴,-반짝이-가루,-흑연,-안료,-30-x-30-cm,-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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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ment-시리즈,-판넬에-안료,-반짝이-가루,아크릴,-콜라쥬,--각-30-x-30cm,-2019



















































 


작가노트




나의 작업의 시작은 변화하는 풍경의 흔적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작품 속에 구현된 장면은 기억의 편린들이 엮이고 모여 만들어 진 새로운 산수화의 모습을 하고 있다.

때로는 그 모습이 산세의 선, 시간의 흐름, 빈 하늘의 여백, 또는 빛의 모양, 그림자의 발자취로 화면 속 산수의 조각들과 함께 기록되어져 있다. 

어느 날 해가 질 무렵, 지나가다가 마주친 산의 그림,강물에 비친 반짝거리는 햇빛의 모양들, 

봄의 향기를 간직한 색깔들은 재현된 형태 그대로, 혹은 외곽선만 남은 흔적으로, 때로는 색감으로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다. 

나는 이처럼 기억의 잔상 속에 존재하는 무의식 속 풍경의 조각들과 남겨진 잔상의 형태들을 색과 모양으로

그 흔적의 레이어들 콜라쥬하여 사적이며 인위적인 풍경을 창출한다.

 

최근에 시작하게 된 산수 시리즈는 동양 산수화의 산수의 개념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 

동양에서 산수화의 산수는 자연 속의 자연이 아닌 인공의 개념으로 우주적 순리의 실현체인 유토피아의 공간이었다. 

이와 같은 개념을 바탕으로 사실적이거나 실제하는 공간이 아닌 인위적으로 작가에 의해서 변형된 풍경을 작업에서 구현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산세를 묘사한 옛 동양화의 형식적인 특징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동양)의 산은 나무가 울창이 들어섰다는 느낌보다는 회백색의 화강암이 노출된 식의 돌산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옛 먹으로 그린 산수화가 우리나라의 산세를 잘 보여주는 것이 이해가 가는 셈이다.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이용해 만드는 아크릴 스킨 , 조각은 흑백 소묘로 섬세하고 직관적으로 그린 암석 조각의 차갑고 고정적인 성질과는 대조적인 성격을 갖는다.

이는 산수에서 시간의 층이 켜켜이 쌓여 우직하게 서 있는 산과는 달리, 계속해서 순환하고 흐르고 변화하는 물의 유연함을 표상한다.

이와 같은 시간의 축적성과 유연성, 변형된 모습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기본적인 성질을 반영한다.

돌과 물의 레이어링 (산수의 레이어를 콜라쥬)을 통해 시간을 켜켜이 쌓인 층위를 조형 언어로 사용하여

오랜 시간이 축적된 기억의 성질을 반영하여 새로운 시공간을 창작해 보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벽면에 평면으로 전개한 산수 풍경 작업 뿐이 아니라 다양한 구성의 설치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간성의 축적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은지


2013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대학원 졸업 시각예술 전공

201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서영화 전공






개인전

2018  Daydreamer, 갤러리오, 서울

2018  Somewhere, Wild, 갤러리 도스, 서울

2015 자연을 탐하다- Desiring Nature,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3  감성풍경, 더 케이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9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오늘을 만들어가는 방법, 아트스페이스 이색, 서울

2018 갤러리 시선 이상엽, 김수현, 이은지 3인 초대전, gs건설 그랑서울, 서울

2018 Bbuzz show @ Seoul, 인디아트홀 공, 서울  

2018 LA Modern Art Show, Gallery Western, LA

2017 Trace, K&P Gallery, New York

2015 AQUA Art Miami, Aqua Hotel, Miami

2015 KIAF/Art Seoul, COEX, 서울

2015 World Art Dubai, World Trade Center, Dubai

2013 MFA13 Thesis Exhibition, Mildren Lane Kemper Art Museum, Saint Louis

2012  KAIST 아트옥션, 가나아트센터, 서울

2010 틈, 서울대학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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