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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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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37.9 x 37.9 cm Acrylic and oil pastel on canvas 2019













전시작가 : 전다래

전시제목 : Ethereal Beauty

전시기간 : 2019.07.10 - 2019.07.16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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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 112.1 x 145.5 cm Acrylic and finger wax on canva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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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60.6 x 45.5 cm Acrylic, oil pastel and finger wax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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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Rain 31.8 x 40.9 cm Acrylic, oil pastel and finger wax on canvas 2017




















































꽃이, 피다.jpg

꽃이, 피다. 60.6 x 72.7 cm Acrylic and finger wax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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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112.1 x 145.5 cm Acrylic and finger wax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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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low 37.9 x 37.9 cm Acrylic, oil pastel and finger wax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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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45.5 x 37.9 cm Acrylic and oil pastel on canvas 2019











































一春の空 (one spring day).jpg

一春の空(one spring day) 130.3 x 193.9 cm Acrylic and finger wax on canvas 2019
































작가노트








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Ethereal Beauty)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과 소통을 한다. 숨을 쉬고, 빛을 보고, 엄마의 살결을 느끼며 세상에 존재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강을 만나고 더 큰 바다도 보며, 작은 언덕을 오르고 더 큰 산을 마주하게 된다.

옆집 친구와 인사하고, 같은 동네 친구와 장난치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쟁을 하면서 더 큰 세계로 나아간다.

사람은 그렇게, 자라나며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한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쌓이고, 내 안의 여러 감정들은 점차 성숙되어 결국 나만의 자아(ego)를 형성하게 된다.


그림은 이러한 자아를 풀어내는 하나의 몸짓과 같은 것이다.

캔버스라는 빈 공간에 한 사람의 자아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내 손길 하나하나 옮아가며 이루어지는 붓질, 색감, 질감 등의 표현마다 내 안의 성숙한 나의 감정이 살고 있다.

이들이 결과물로 보여주는 조화와 균형, 빛과 다채로움은 또 하나의 감탄으로 나의 오감을 매료시킨다.


내 앞에 하얗고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하고, 그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화를 시도한다.

바탕을 채우는 과정은 내 안의 감정을 담아 내기 위한 인고의 과정이다.

그렇게 나타내어진 바탕은 바다와 같다.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부드러우며, 가끔은 성을 내고, 한 편으론 포근하다.

나는 그 안에 아크릴, 오일파스텔, 섬유물감, 금박 및 각종 다양한 공예재료들을 사용하여

색이 지닌 공간감과 색상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구성하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다채로운 재료들의 ‘절묘한 섞임’은 황홀한 색의 향연을 보여준다.


나는 예술이 영적 쾌감을 줄 수 있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예술은 내면 세계로 떠나는 여행과 같은 것.

삶의 어두움, 꿈, 행복, 희망, 즐거움 등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하나의 멋진 도구이다.

예술은 작가와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 모두에게 내면 세계를 치유하는 진귀한 여정일지 모른다.

캔버스 위에 쏟아지는 내 안의 빛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이 되고,

그 안의 고귀한 행복, 희망이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보는 이의 마음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다.































전다래






미국 the University of the Arts 졸업





2010 "The Art of Healing", (Selected), Gallery One, 미국

       "ArtUnleashed", the University of the Arts, 미국
       "Otherwise: An International Exhibition", Levitt Auditorium, 미국
       "Getting there: Works in Progress", Gallery 817, 미국

2012  "The Selected Students Exhibition", Blick Art Materials, 미국
2013  "Selected Fine Arts Senior Show", Arronson Gallery, 미국
       "Senior Thesis Exhibition", 졸업전, the University of the Arts, 미국
       "The Ethereal Beauty", 개인전, the University of the Arts, 미국
       "Otherwise: An International Exhibition", Levitt Auditorium, 미국
       "ArtUnleashed", the University of the Arts, 미국
       "Juried Abstract Show", F & N Gallery, 미국

2016  "제6회 아트나눔전", 갤러리 안

2017  "제 5회 더불어전", 성남아트센터
       "제7회 아트나눔전", 갤러리 안

2018  "제8회 아트나눔전", 갤러리 안

2019  “개인전: Ethereal Beauty”, (신진작가공모전), 서진아트스페이스
       “제 6회 더불어전”, 성남아트센터
       조형아트서울(PLAS 2019), 코엑스Hall B
       “개인전: Ethereal Beauty”, (너트프라이즈 선정작가공모전), 갤러리너트
       취리히아트페어(ART INTERNATIONAL ZURICH 2019), Plus5,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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