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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with Me 3_작품 캡쳐














전시작가 : 김아영

전시제목 : 나아가는 사람

전시기간 : 2019.09.11-09.17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스페이스 B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Come with Me 2_작품 캡쳐.jpg

Come with Me 2_작품 캡쳐

























A Walk with Four Lives 2_작품 캡쳐.jpg

A Walk with Four Lives 2_작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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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with Four Lives 3_작품 캡쳐

































Get to Your Feet 2_작품 캡쳐.jpg

Get to Your Feet 2_작품 캡쳐





































The Gate is to Remain Shut 2_작품 캡쳐.jpg

The Gate is to Remain Shut 2_작품 캡쳐






























작가노트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길을 걷는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고,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걸음을 내딛는다.

길 끝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나아가야 한다.

이 전시는 '나아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를 가진 '걷는다'라는 동작은 중립적이고 보편적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모두가 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주어지므로 '나아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러나 나에게 더 중요했던 점은 '걷는다'라는 행위에 더해지는 지속성이다.

멈추지 않고, 반복되는 그 움직임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안심한다.

어떤 위로를 느낀다.


나는 걸어가는 사람의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한걸음, 한걸음이 이어지고, 더해져서 펼쳐지는 길을 발견한다.

동시에 미지의 공간을 향해 새롭게 창조되는 한걸음을 목격한다.

이 응시 속에서 때로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때로는 하잘것없어 보이는 나의 걸음을 소중히 여기며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나아가는 사람'은 나의 걸음을 그리며 그 걸음을 지속하게 했던 것,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내가 그랬듯이 전시 속의 걸어가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아영




2016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전공 박사 수료


개인전
2019 나아가는 사람, 이화여대 학문관 전시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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