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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성_마음의 공간1_Oil on canvas_60.6 x 60.6cm_2018.jpg

마음의 공간1_Oil on canvas_60.6 x 60.6cm_2018


















전시작가 : 안혜성

전시제목 : Invisible Things
 
전시기간 : 2019.10.02-10.08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하모니_Oil on canvas_130 x 291cm_2019.jpg

하모니_Oil on canvas_130 x 291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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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2_Oil on canvas_100 x 80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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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간2_Oil on canvas_60.6 x 60.6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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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간3_Oil on canvas_60.6 x 60.6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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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간4_Oil on canvas_60.6 x 60.6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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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 7_Oil on canvas_130 x 130cm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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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1_Oil on canvas_72.5 x 72.5cm_2019












































작가노트




인간의 삶은 필연적으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진행되며 기억의 형태로 남겨진다.

개인에게 있어 기억은 각각의 고유한 지문과도 같아서 독보적인 특이성을 가진다.

또한 그 기억은 사실적, 물리적 시공간에 한정되기 보다 주체의 심리적, 주관적 인식에 따라 다르게 재구성되기도 한다.

따라서 작가의 작품 속에 표현된 공간은 특정 장소성을 지니지 않는 추상적 공간이다.

공간 자체보다 공간과 연관 지어 기억된 삶의 다양한 의미를 표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처음에는 수많은 기억과 감정들이 뒤섞여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은 흐려지고 낡아지며 먼 기억 속에 잠식되어버린다.

잊혀진듯 잊혀지지 않은 채, 끊임없이 이어지는 새로운 일상과 오래된 기억들은 다듬어지고 조화를 이루어 어느 순간 보석과 같은 가치로 발현된다.

마치 시간이 지난 뒤에 모든 것이 실제 있었던 것보다 아름답게 기억되는 rosy retrospection현상처럼.


 
작품들에 나타나는 보석들은 이처럼 기억 속에 내재되어 있다가 아름다운 가치로 구현되는 기억의 편린들이다.

보석도 세공되기 전, 원석의 모습으로 보면 한 낱 돌에 지나지 않지만

정교한 세공과 연마 과정을 통해 빛나는 보석으로 가공되듯이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 같다.

작가의 모든 공간 속에서 보석이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처음에는 낯설고 버거운 삶의 순간들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인 듯 보여도 때로는 어둡고 텅 빈 공간, 열매 없는 힘든 시간의 긴 터널을 지나간다.

시간이 지난 후에 되돌아보면 풍성한 열매를 위한 성숙의 과정이었음을 이해하게 된다.

보석이 다듬어 지는 시간이 행복한 기억만으로 채워지지는 않지만

그 모든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의 진정한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의 보석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처음부터 쉽게 찾아지지 않고 보여지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삶의 여정을 그려내며 그 여정의 기억들 안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를

보석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로 발현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한다.












안혜성






2016 Ph.D.홍익대학교 회화과 박사 졸업, 서울

2012 MFA 터프츠 대학교 회화과 석사 졸업, 보스톤

2008 BFA 카네기 멜론 대학교 회화과졸업, 피츠버그


 


개인전

2019 보이지 않는 것, 갤러리 너트, 서울

2019 기억의 심포니, 갤러리 일호, 서울

2015 사유적 공간_2015.12, 갤러리 이즈, 서울

2015 사유적 공간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서울

2013 기억의 단상,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2 기억의 방, 에이덱맨 아트센터, 터프츠 대학교, 보스톤

2007 나의 정체성, 환 갤러리, 서울


그룹전

2019 아트미션 <보듬어 주는 시선>, 이랜드 스페이스

2019 아트부산, 벡스코, 부산

2018 아트미션 20주년 기념전 <소망-기억하다>, 관훈 갤러리, 서울

2018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

2018 모樂모樂, 갤러리 일호, 서울

2017 아트미션 <함께하는 마음>, 아산병원, 서울

2017 히즈아트페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서울

2017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

2016 <선과색 정기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16 선과색, 스칼라티움아트스페이스, 수원

2015 오션스 12, 화자아트센터, 부산

2015 Nature & Culture,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시드니

2015 인연緣 <보스톤 박물관 대학교 동문>, 1st. iKON갤러리, 부산

2015 작품열람, 공평갤러리, 서울

2014 Now & New, 최정아 갤러리, 서울

2014 8인8색, 이중섭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제주도

2013 인연緣 <보스톤 박물관 대학교 동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 서울

2013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조선일보 미술관, 서울

2011 무제, 갤러리 535, 보스톤

2008 관계, 밀러 갤러리, 피츠버그

2007 공존, 프레임 갤러리,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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