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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HIBITION


4.my room2_장지에 담채_18cm x 18cm_2019.jpg

my room2_장지에 담채_18cm x 18cm_2019





















전시작가 : 김민주

전시제목 : 보는 상상, 어떤 풍경
 
전시기간 : 2019.12.18-12.24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1.제주도 까페(jeju cafe)_장지에 담채_80.6cm x 65cm_2019.jpg

제주도 까페(jeju cafe)_장지에 담채_80.6cm x 65cm_2019































2.제주도 해안도로_장지에 담채_65cm x 50cm_2019.jpg

제주도 해안도로_장지에 담채_65cm x 50cm_2019





































3.my room1_장지에 담채_53cm x 45.5cm_2019.jpg

my room1_장지에 담채_53cm x 45.5cm_2019




































5.명물거리 삼거리_장지에 담채_60.5cm x 72.5cm_2019.jpg

명물거리 삼거리_장지에 담채_60.5cm x 72.5cm_2019






































6.도봉 창포원1_장지에 담채_15cm x 15cm_2019.jpg

도봉 창포원1_장지에 담채_15cm x 15cm_2019


































7.도봉 창포원2_장지에 담채_29.8cm x 21cm_2019.jpg

도봉 창포원2_장지에 담채_29.8cm x 21cm_2019






































8.제주도 넥슨박물관_장지에 색채_17cm x 25.5cm_2019.jpg

제주도 넥슨박물관_장지에 색채_17cm x 25.5cm_2019






































작가노트







나는 시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안경을 쓰는 것이 무겁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시력이 나쁜 눈 그대로 거리를 종종 다녔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나에게 보여지는 현실의 모습들은 어딘가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몽롱하고 흐물흐물한, 각지지 않고 어딘가 빈틈을 가진 현실의 모습들을 나는 그대로의 눈으로 보고 느낀다.

어딘가 완벽하지 않고, 대략적인 인상들이 차곡차곡 쌓여나간다.

그 경험을 토대로 내가 본 현실 풍경들은 뭔가 다른 느낌의 형상을 갖춰나간다.


본래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똑같다고도 할 수 없는 형상들이 되어간다.

그런 형상들은 나에게 의문과 호기심을 주었다.

내가 보는 현실과 진짜 현실은 얼만큼의 공간감이 있는 걸까.




어떠한 형상들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한 눈에 느껴질 때도 있고, 일주일, 한 달, 그 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나야 문득 보일 때도 있다.


나는 내가 보는 현실과 진짜 현실의 어느정도의 거리, 공간감에 의문 및 호기심이 든 후 부터 유심히 그곳을 살펴보았다.

그 공간들은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보였으나 점차 무언가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것은 어느 동물의 모습일 수도 있고, 어느 모래사장의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


비현실적인 형상들이 그 공간을 채우고 들어와 원래의 몽롱한 현실에 찰싹 붙는다.

마치 원래 그러했던 것 처럼 달라붙은 모습으로 나를 마주한다.


이러한 결합의 형태를 나는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보았던 현실과 달라붙은 상상, 그리고 약간의 감정들을 더해 그려내며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과정과 함께 결과적으로 새로운 형상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나에게도, 또 보는 이에게도 또 다른 상상의 모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





























김민주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전공 석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전공 학사 졸업


개인전

2017 빛을 보는, 이화아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9 제강이 춤을 출 때, 중간지점, 서울

2017 브라보,앵콜!, 일년만 미슬관

     서울 비지시적 패널들, 문화공간 숨도

     서울 이 작품을 주목한다., 이화여자대학교 A동 2층

     서울 보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갤러리 SEEISM, 서울

2016 ≪ ,密밀_들여다보는 ≫, 일년만 미슬관

     서울 장기프로젝트 : 카운슬링 - 두루두루 동양화,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2015 THE 2015 YOUNG ARTIST ART FAIR FRESH ART EXHIBITION, 일조원 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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