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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HIBITION


무표정 no.9, oil on canvas, 33.4x44.5cm, 2019.jpg

무표정 no.9, oil on canvas, 33.4x44.5cm, 2019















전시작가 : 이관형

전시제목 : 검은 나비
 
전시기간 : 2019.12.25-12.31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www.galleryknot.com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무표정 no.11, oil on canvas, 33.4x45.5cm, 2019.jpg

무표정 no.11, oil on canvas, 33.4x45.5cm, 2019































무표정 no.13, oil on canvas, 80.3x116.8cm, 2019.jpg

무표정 no.13, oil on canvas, 80.3x116.8cm, 2019







































무표정 no.14, oil on canvas, 97x145.5cm, 2019.jpg

무표정 no.14, oil on canvas, 97x145.5cm, 2019






































무표정 no.15, oil on canvas, 65x90.9cm, 2019.jpg

무표정 no.15, oil on canvas, 65x90.9cm, 2019










































무표정 no.16, oil on canvas, oil on canvas, 40.9x 53cm, 2019.jpg

무표정 no.16, oil on canvas, oil on canvas, 40.9x 53cm, 2019















































무표정 no.18, oil on canvas, 65x90.9cm, 2019.jpg

무표정 no.18, oil on canvas, 65x90.9cm, 2019












































무표정 no.20, oil on canvas, 89.4x130.3cm, 2019.jpg

무표정 no.20, oil on canvas, 89.4x130.3cm, 2019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가능성들에 망각된 동심은 무표정한 인격을 만드는 것 같다.

익숙한 일상을 보내다가 드문드문 떠오르는 추억 속에 어린 내가 좋아한 나비와 나약한 나의 그림들이 보였다.

아무런 희망도 방향도 없었던 나에게 그건 전부였다.

그렇지만 그 어둠 속에서는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았던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인가?

희망도 사랑도 가치도 생겨났는데 왜 나는 무표정한 얼굴의 세상만 보이는 가?

왜?

나는 생겨난 행복감들에 기쁨이 없는가?

왜 그림 그리는 나는 고독할까

이런 질문에서 나의 작업은 고통이며, 무대이며, 무표정한 미에 대한 삶의 의미를 캔버스에 질문한다.

캔버스 화면은 오토마티즘적인 요소와 미 결정적인 간결성을 주된 기법으로 꿈과 사랑과 자유에 대한 고통을 드로잉 한 것이다.


나는 가끔 사람들 속에서 보류적세계의 문을 열고, 잠시 있다가 돌아온다.

나는 보류적 세계에 있는 동안 고민한다.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있는가?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이 있는 가? 

공포를 가져다주는 것이 있는가?

하는 고민들이 동심에서 흘러나온 진솔한 마음을 움직인다.

이렇게 동심이 작동 될 때면 잠 든 꿈에서 깨어나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향해 나의 꿈은 진격한다.

나의 페인팅은 무표정한 일상에서 고민한 흔적들이 사라지지 않는 동심과 진실한 마음을 지속시켜 주는 활동이다,















이관형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2013 <이합과집산> 현대미술전 전시

2015 <천하제일미술대전 공모전) 입선 전시

2019 <중국 광저우 아트페어> 청년미술협회 주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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