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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IZE


전시작가 : 김아영 / Kim A Young

전시제목 : <우리 사이 좋게 지내요> 展

전시기간 : 2020. 07. 28 - 08.04

전시장소 : 갤러리 너트 (gallery knot)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6

T. 02-598-5333

전시시간 : 월-금 Open 10:00 ~ Close 6:30

토-일 Open 12:00 ~ Close 6:00









'나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마치고,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적어 둔

'사이좋게 지내요'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릴 적에나 듣던 말인데

요즘에도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친하게'도 아니고 '잘'도 아니고

'사이'를 '좋게' 지내세요.

지금 들으니 참 지혜가 있는 말이다.

'좋은 사이'란 무엇일까.

사이라는 건 둘 이상의 대상이 있어야 생겨난다.

사이는 거리이며 경계이기도 하다.

물리적이면서 심리적인 것이다.

이 사이에 의해 연결과 단절이 일어난다.

좋아 보이는 사이들을 생각했다.

높은 나무의 형상을 온전히 드러내는 빛의 간격,

그림자가 그늘이 되는 시간,

틈이 없을때 완전해지는 사이.

어떤 사이는 가까운 것이 좋고,

어떤 사이는 먼 편이 낫다.

또는 그때그때 다르다.







김아영 Kim, A Young

SPACE B 대상작가

2016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디자인전공 박사 수료

2008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디어디자인전공 졸업

2003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

Solo Exhibition

2019 나아가는 사람, 이화여대 학문관 전시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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