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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HIBITION

각자의 시간,2021,장지에채색,72.7x60.6 








 Each night,2021,장지에채색,80.3x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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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가 : 김나연 Kim Nayeon


전시제목 : <Each night>展


전시기간 : 2021. 4. 20  -  4. 26


전시장소 : KNOT&AG 7 (주)너트앤아트게이트7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27


T. +82. 2. 598. 5333


www.galleryknot.com

http://www.instagram.com/gallery_knot

http://blog.naver.com/galleryknot



전시시간 : 월 - 금 Open 10:00 ~ Close 6:30

                  토 - 일 Open 12:00 ~ Close 6:00








 
 late night,2021,장지에분채,27.3x34.8







In the city7,2020,장지에채색,91.0x112.8








작가노트

현대인들의 삶은 분주하다. 밤낮 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도시의 불빛들도 밤낮 없이 도시를 밝힌다. 나는 도시의 무수한 불빛들을 볼 때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불빛에 현대인의 모습이 이입되자 더 이상 도시 야경은 그저 아름다운 풍경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나의 눈에 네온사인, 창을 통해 흘러나오는 불빛들은 차갑고 우울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건물에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다는 것은 곧, 누군가 그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나의 작품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모습을 불빛으로 대신하여 나타난다. 점점 야심해지는 시간과는 대비되게 점점 밝고 선명하게 보여 지는 불빛들 아래 존재하는 사람들은 지쳐가기도 한다.

같은 시간 도시의 불빛 아래 현대인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 누군가는 고뇌의 시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일 수 있다. 다양한 시점으로 도시를 관찰하고 느꼈던, 받았던 감정들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을 시도했다. 따라서 작품 속 불빛들은 활기차고 생기 있는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차갑고 생명력 없이 느껴지는 이미지로 표현되었다. 매 순간 야경을 보며 들었던 나의 감정들은 도시 풍경이라는 객관 물경과 융합되어 화면에 조금은 낯설은 풍경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비춰진 시간_2021_장지에채색_72.7x60.6








김 나연 Kim Nayeon


충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전공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0 <In the city>, 서진아트스페이스

2021 <Each night>, 갤러리너트

 

단체전

2018 <아시아프&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 DDP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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