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

Drowning, acrylic on canvas, 60.4x72.6cm, 2020






Drowning No.3, Acrylic on canvas, 60.4x72.6cm, 2020






shouting, Acrylic on canvas, 80.3x65.1cm, 2020






전시작가 : 이설민 Yi, Seolmin


전시제목 : <Chaos & Disorder in Sweets - 혼돈과 무질서의 달콤함>展


전시기간 : 2021. 6. 1  -  6. 7


전시장소 : KNOT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27




T. +82. 2. 598. 5333




www.galleryknot.com

http://www.instagram.com/gallery_knot

http://blog.naver.com/galleryknot






Sweet Year, acrylic on canvas, 46x38cm, 2021






sweet, acrylic on canvas, 45.5x37.9cm, 2019






작가노트


세상은 오로지 과학만으로도 혹은 신화만으로도 정의하기가 불가능하다.

매 순간이 얽히고 섥혀 있어서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다.

어느순간 끝인가 싶다가도 다시 시작점에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것이 인간의 굴레인가보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복잡하고 도무지 숨 쉴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만큼 답답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조금 떨어져 보면 규칙적이진 않아도 어떤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듯이 조화를 이룬다.

 

인간의 삶을 굳이 무언가에 비교하려 한다면 다양한 색들의 향연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 색들을 잘 반영해 주는 것이 롤리팝 캔디이다.

다양한 색들이 한 곳에서 모양을 갖춘 물리적 오브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캔디라는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향과 맛은 인간의 오감을 즐겁게하는 눈과 입의 노리개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캔디의 맛은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 가고 집착처럼 캔디를 구매하여 냉장고에 채워놓는 이유는 색이 너무 예쁘다는 단순성과 그것들이 한데섞여 그득한 모습은 마치 색들이 춤을 추고 있는 듯이 보여서 바라만 보아도 신이난다.

그 색들의 향연 속에는 질서는 없고 혼돈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 떨어져서 보면 그 혼돈과 무질서가 하나의 완벽한 덩어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혼돈과 무질서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서로를 잡아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요즘 혼돈과 암울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

지나가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끝이 있는 것이다.

그 끝에서, 지나온 터널이 더 밝음을 열어준 긍정의 매개체로 인식되기를 원한다.

나의 작품들을 보러온 모든 사람들이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sweey, acrylic on canvas, 91.0x116.8cm, 2019






이 설 민  Yi, Seolmin


충북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


개인전

2020 k옥션 출품

2018 달콤한 인생 전(갤러리 너트)

2015 Is your life sweet?(갤러리 너트)

2015 Is your life sweet?(아트스페이스팝)

2013 Is your life sweet?(가나아트스페이스)

2012 KASF아트페어 부스개인전(무역건벤션센터)

2010 7회안산국제아트페어 부스개인전(안산예술의전당)


주요단체전

2021조형아트서울(코에스)

2020 긍정과 희망의 시선들(삼성병원)

2019 마이매이 아트쇼(USA)

2019 갤러리 셀렉션(갤러리너트)

2019 하버이트페어(홍콩)

2018 카오슝 아트페어(대만)

2018 AHAF(Hotel Intercontinental, Seoul, Korea)

2018 Artexpo(Coex Hall, in Seoul)

2017 선물 전(갤러리 너트)

2017 Asia contempoary art show(Hotel Conrad, Hong Kong)

2017 Asia contempoary art show(Hotel Marco polo, Hong Kong)

2017 산업전(SHE)(Coex Hall, in Seoul)

2017 BAMA 부산 국제아트페어(BEXCO)

2017 새로울 (갤러리 너트)

2016 SPOON ART FAIR(일산 킨텍스)

2016 Asia contemporary art show(Hotel Conrad, Hong Kong)

2016 AHAF (강남 JW 메리어트 호텔)

2014 Fondue:달콤함에 빠지다 전(대구현대백화점 H갤러리)

2014 충북대학원전(충북대학교갤러리)

2013 그림이 초대전(신미술관)

          6월 이야기(대청호미술관)

2012 우수작품전(숲속갤러리)

         충북대학원전(충북대학교갤러리)

         무심회화전(우민아트센터)

         10월이야기(대청호미술관)

         지역우수작가 기획초대전(청주예술의전당)

2011 한류문화예술상초대전(신상갤러리)

 

수상

2007 금강미술대전 특선

1999~2011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한독미술대전

                   서울미술대상전, 나혜석미술대전, 관악현대미술대전

                   한독미술대전 ,소사벌미술대전등 다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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